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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경영 2세 홀로서기

Friday, Apr. 1, 2011 | 김숙경 기자,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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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역사의 한국 패션시장에 이제는 2세들이 경영 중심권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뿌리내리기에 성공한 경우는 일부에 불과할 뿐 대부분 표류하고 있는 양상이다. 경영승계가 명확하지 못하다 보니 이곳저곳서 불협화음도 들려온다. 2세대들 능력이 아직까지 약한 곳은 전문 경영인이나 친•인척을 내세워 수렴청정하는 패션기업들도 많지만 이 역시도 사내 줄서기 등 또 다른 조직 내부의 문제점을 낳고 있다. 1세대 경영인이 닦아 놓은 토대 위에 어찌 보면 무임승차(?)한 이들은 왜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하는 것일까?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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