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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e & Celine 「안나 로즈」디자이너

Monday, Jan. 12, 2009 | 김다희 파리 리포터, fashionbiz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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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시계 개념을 뛰어넘어 최근 패션 디자이너들도 시계 비즈니스에 속속 참가하고 있다. 샤넬, 디오르,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DKNY, 필립 스탁 등등…. 하지만 이들은 그들의 브랜드를 라이선스로 풀어서 시계 전문업체에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떠맡기고 있는 추세다. 그만큼 경제력과 전문적 기술, 신중함이 필요한 분야이므로 모든 디자이너들이 쉽게 들어설 수 있는 라인은 아니다.
이러한 통념을 깨고 과감하게 자신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좀 더 여성스러운 컬러를 입혀 시계라는 의미보다 여성에게 필요한 액세서리의 한 부분으로 표현한 데 성공한 두 여성이 있다. 카린 마르그라프와 셀린이다.
이들은 흔히 유통되는 원형과 사각형 시계가 아닌 부드럽고 시크하고 엘레강스한 디자인의 시계를 탄생시켰다. 주얼리 디자이너는 많지만 시계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는 많지 않다. 시계를 주얼리로 표현하는 디자이너는 더욱 흔치 않다는 점이 그들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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