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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우 & 김명희 아이사랑 대표 & 감사

Thursday, Dec. 11, 2008 | 김은수 기자, sue0207@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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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전문 아동복으로 대형마트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아동복 「아이사랑」. 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정용우 대표와 김명희 감사는 부부다. 이 부부는 대다수의 국내 아동복 회사가 그렇듯이 지난 80년대 남대문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28년 동안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넉넉해 보이는 인상뒤에 이 부부의 연륜과 경험이 느껴진다. 그들은 유아동복의 유통의 변화와 흐름을 겪으면서 이제는 제법 여유가 생겼다.

정대표는 그동안 「아이사랑」이 아동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는 유통의 맥을 짚고 남들이 주저할 때 빨리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남대문시장이 한창 성황하던 때에 아동복 사업을 시작했으며 83년 백화점에 진출했다. 그러나 백화점 영업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이런 흐름 속에 2000년대 초반에 대형마트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이마트에 단품을 팔기 시작하면서 신시장을 탐색했다. 대형마트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신한 이 회사는 백화점 사업과 가두점 사업을 줄이고 2004년부터 대형마트에 집중, 현재 이마트 55개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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