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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서·배승연 「스티브제이&요니피」

Tuesday, Dec. 23, 2008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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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패션 디자이너 정혁서(사진 오른쪽) 배승연(왼쪽) 듀오가 지난 2006년 9월 「스티브제이&요니피」라는 이름으로 런던컬렉션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차세대 디자이너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개성 넘치는 외모가 주는 익살스러움 속에 숨어 있는 진정성은 패션 캐피털 ‘런던’으로 귀결된다. 이들 듀오가 런던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런던 컬렉션에 가야 만날 수 있는 정혁서 배승연 듀오 디자이너의 브랜드 「스티브제이&요니피」를 국내에서 만났다. 최근에 열린 2009 S/S 서울패션위크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출신 디자이너가 모였기 때문이다. ‘꿈 속의 판타지를 그린 동화적이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38점의 의상들은 런던에서의 활약상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시즌 런던 컬렉션에 선보인 30점에 8점을 추가로 제작한 무대로 귀국 무대에 대한 이들의 설렘과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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