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Womenswear >

불황 속 빛나는 젊은 CEO 전희준!

Monday, Nov. 10, 2008 | 윤소영 기자, syyoo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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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는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불황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진정한 여성복 고수가 있다. 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의 「제시뉴욕」이 주인공이다. 이 브랜드는 올해 국내 유통망 75개점에서 점당 월평균 5300만원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 신장한 수치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대다수 패션기업이 매출 하락으로 고전하던 9월 「제시뉴욕」의 매출은 전년에 비해 30% 신장했다. 이 결과 78개 중 75개점이 가두점으로 구성된 「제시뉴욕」에는 대리점주가 매장을 열겠다고 줄을 선 상황을 연출하는 등 지역별 A급 점주로 불리는 거상들로부터 낙점을 받을 정도의 브랜드로 손꼽힌다.

「제시뉴욕」의 화려한 성적 이면에는 패기 넘치는 전략가 전희준 사장이 있다. 공대와 경영대를 넘나들며 시스템과 마켓에 대한 전략 구사법을 익힌 전사장은 투자가로 활동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을 정도이다. 전략가적인 모습은 책벌레(?)이면서도 파워풀한 실행력을 함께 갖춘 그의 성향이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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