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ide

< 해외_뉴욕 >

「룰루레몬」 패션 블루오션 창출

Monday, Aug. 18, 2008 | 김은희 뉴욕 리포터, aura00@gmail.com

  • VIEW
  • 12947



지난 98년 캐나다 밴쿠버. 「룰루레몬애슬레티카」의 창업자 칩 윌슨(Chip Wilson)은 당시 처음 접한 요가 클래스가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크게 변화시킬지 전혀 알지 못했다. 당시 스포츠를 즐기는 사업가로서 스케이트복 서핑복 스노보드복을 디자인해 생산하는 「웨스트비치스노보드(Westbeach Snowboard)」의 사장인 칩 윌슨은 다만 사업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던 차였다.
“앗! 바로 이거야.” 요가를 하고 난 칩 윌슨은 요가의 효과에 놀랐다. 그리고 요가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요가가 서핑과 스노보드에 이어 새로운 스포츠로 뜰 것 같다!” 곧바로 그는 사업적 감각으로 여성 요가복 시장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요가를 하는 여성들은 남성의 운동복을 줄여 놓은 듯한 그리 예쁘지 않은 옷을 입고 있었다. “단순히 남성복보다 작은 사이즈, 온통 핑크색 일색이던 요가복 시장에 나는 새로운 여성 요가복을 ...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