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Womenswear >

멀티 브랜드 「컨플릭티드텐던시」를!

Tuesday, May 20, 2008 | 윤소영 기자, syyoo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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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캐주얼, 이제 모든 패러다임이 바뀐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요즘 국내 패션마켓은 「자라」 등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진출로 초긴장 상태다. 이에 따라 빅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 중국에서부터 인도와 베트남까지 전 세계 시장의 진정한 글로벌 소싱력은 물론 버라이어티하고 발빠른 트렌드의 상품, 진정한 오리지널리티를 제공하는 해법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캐주얼 브랜드의 뉴리더가 바뀌고 있다. 놀라운 순발력과 스피도,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손맛 등 우리의 막강한 강점을 살려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새로운 주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세계화된 테이스트, 소싱을 통한 가격경쟁력, 시스템과 크리에이션을 가미하고 있다. 또 브랜드가 영속할 수 있는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도 매우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지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어쩌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전에서 살아남을 해법을 찾은 뉴리더를 5회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다. 기준은 현재 매출 파워뿐만 아니라 글로벌 소싱력, 상품의 명확한 아이덴티티와 메가 리테일숍 등 각자의 강점을 살린 브랜드다. 지난해 12월호에 놀라운 순발력으로 히트 반열에 오른 「르샵」, 1월호에 새로운 DNA를 찾은 「쿠아」, 2월호에는 글로벌 상품기지와 글로벌 유통전략을 구상하는 「제시뉴욕」을, 3월호에는 글로벌 SPA로 도약하는 「코데즈컴바인」을 각각 소개했다. 이번호에 멀티 편집숍 형태를 접목한 신개념의 브랜드 「컨플릭티드텐던시」를 완결편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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