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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희망을 찾다’

Tuesday, May 13, 200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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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가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변환점이 됐다. 이번 시즌부터 ‘서울패션위크’로 명칭을 변경해 디자이너 공모전 등 다양한 패션행사를 흡수하는 커다란 틀을 만들었다.
서울패션위크가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희망을 발견했다. 지난 10년간 행적을 살펴보면 올해 보여준 서울패션위크는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변환점이 됐다. 지금까지 ‘서울컬렉션’ 이름 아래 진행된 컬렉션은 하이패션디자이너 중심으로 흘러 별다를 것 없는 의례적인 행사로 인식돼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부터 ‘서울패션위크’로 명칭을 변경해 디자이너 공모전 등 다양한 패션행사를 흡수하는 커다란 틀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디자이너 그룹 SFAA, NWS, KFDA, 개별디자이너가 모두 참여한 통합컬렉션 개념으로 발전해 시끄럽던 디자이너 단체 간의 불협화음에 대한 우려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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