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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38컴온커먼 사장

Tuesday, May 20, 2008 | 박진희 기자, jhpar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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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는 웃음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이다. 디자이너 이호성을 본 첫 느낌을 말한다면 바로 ‘하하하’이다. 웃음소리처럼 밝은 그는 본인처럼 경쾌한 브랜드 「38컴온커먼(38comeoncommon)」을 전개하며 활약 중이다. 3과 8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이다. 미완성된 3으로 시작했지만 8로 완성시키겠다는 깊은 뜻도 숨어 있다. 컴온커먼은 ‘come on’과 ‘공공, 대중’이란 의미의 ‘common’이 결합된 말이다. ‘대중이여 오라’는 브랜드 의미는 누구나 쉽게 다가가 시도할 수 있는 그의 디자인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준다.
그는 모든 사람이 가장 손쉽게 많이 찾는 소재인 환편니트를 메인 소재로 디자인한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후드티셔츠나 트레이닝복의 주 소재인 컷앤소(환편니트)는 평범하지만 그의 손을 거치면 특별한 무언가로 새롭게 탄생한다. 재미있는 기하학적 패턴과 천차만별한 색의 조합으로 만든 그의 아이템들은 고가의 스페셜 에디션도 부럽지 않을 만큼 유니크하다. 또한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컬러의 레깅스는 이 브랜드와 찰떡궁합인 ‘It’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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