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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등 히트!

Monday, May 19, 200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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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없는 여성복 시장은 팥소 없는 찐빵과도 같다.” 지금 국내 패션 시장에 수입 컨템포러리 조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질문에 백화점 관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이것이 바로 국내 패션시장의 현주소이다. 이처럼 컨템포러리는 이제 국내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조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내셔널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여성복 마켓셰어 30%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별로 30~50%의 높은 신장률과 지속적인 상위권 매출 기록 등으로 입증된다. 「DKNY」는 15개 백화점 중 다섯 곳에서 내로라하는 톱 내셔널 브랜드를 제치고 톱 매출을 달성하는가 하면 삼성플라자에서는 내셔널 브랜드의 2배 매출을 기록하며 파워를 보여 줬다. 또한 「비비안웨스트우드」는 갤러리아 웨스트에서 월평균 2억2000만원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존재로 부상, 웨스트관 2층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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