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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소비 블랙홀 ‘첼시 우드버리 ’

Tuesday, Aug. 1, 2006 | 김은희 뉴욕 리포터, aura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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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그룹(Chelsea Property Group)의 명품 아울렛 ‘우드버리 커먼스’가 날로 확장되고 있다. ‘없는 브랜드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드버리커먼스는 놀라운 확장세로 블랙홀처럼 전세계 고객들을 빨아들이고 있다. 1985년 말 오픈한 이래 1993년과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매장을 확장했지만 최근에도 브랜드의 숫자는 비약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올 봄에만 해도 프리미엄 진 브랜드인 「AG」 「G-Star Raw」를 비롯해 「캐롤리나 헬레나」 「캘러웨이 골프」 「키플링」 「로체스터 빅 앤 톨」 등 수많은 브랜드가 입점했다. 가격과 브랜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은 가히 유통의 신혁명을 일으켰다는 평가가 무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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