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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릿지 「DKNY」다시 날개를

Saturday, May 20, 2006 | 석효정 뉴욕 리포터, hjsu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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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주춤했던 「DKNY」가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90년대 랄프로렌, 캘빈 클라인, 타미 힐피거와 함께 미국 패션시장의 ‘4대 천왕’이었던 도나 카란, 또한 브릿지 존을 평정하며 사그러들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던 「DKNY」. 이 브랜드가 지난 3-4년간 각종 소문에 시달리며 매출까지 부진해 예전의 화려한 명성이 퇴색하는 듯 했던게 사실이다.

올해로 17년이 된 「DKNY」의 올드한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LVMH로 인수되며 새로운 경영체계에 적응해야 했던 만큼 상품구성이나 피트문제 뿐만 아니라 유통전략에서도 큰 혼선을 겪어왔다. 10년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심화된 시장 상황도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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