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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터치’ 흡습속건 소재

Monday, Aug. 9,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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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땀을 빨리 흡수하고 마르게 하는 ‘흡습속건’ 소재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흡습속건 소재의 대명사인 인비스타(대표 김형석)의 「쿨맥스」 아성에 신소재 전문업체인 공룡알(대표 이준우)에서도 「쿨팝」이란 신소재를 출시했다. 「쿨팝」은 흡습속건성을 지니면서 저렴한 가격 부드러운 터치를 특징으로 하는 소재로 출시된 지 불과 6개월만에 「리복」을 비롯해 다양한 캐주얼 업체에 소재를 공급했다. 「쿨팝」은 기존 타사의 흡습속건 소재와 달리 새로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춰 대중화 길을 연 것이 장점이다.

현재 「쿨팝」은 폴리에스터 DTY 파이버로 150데니아와 75데니아 두 종류만 공급중이다. 150데니아는 96필라로 약간의 인터밍글(NSY) 방식으로 만들어 정전기로 인해 실이 피는 현상을 없앤 것이 장점으로 편직성이 특히 우수하다. 75데니아 제품은 72필라의 극세섬유를 사용했기 때문에 손끝의 감촉이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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