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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디자이너

Thursday, June 21, 2007 | 김다희 파리 리포터, fashionbiz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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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자신의 출생지인 러시아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이름을 고민하던 중 탄생한 브랜드 네임 「불가(BULGA)」. 영어로 ‘가죽 가방’을 의미하는 「불가」는 린지 로한, 제시카 심슨, 니키 힐턴, 할리 베리 등 유명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머스트 해브’ 가방 아이템으로 스타마케팅의 덕을 톡톡이 본 케이스다. 많은 프레스들의 관심을 끈 「클로에」 「프라다」와 비슷한 디자인의 디테일을 지닌 하이 퀄리티 가방이기도 하다. 미국 뉴욕에 상륙한 잇백 가방 「불가」 브랜드가 최근 프랑스에서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오늘날 인터내셔널 브랜드로 부상하게된 「불가」 가방 라인은 지난 2003년부터 전개해오며, 시크하고 실용적인 가방으로 그녀만의 뉴욕 감성을 가진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진실되고 밝은 성격이라고 말하는 디자이너 나탈리아는 레드 컬러를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컬렉션과 매스컴에서는 특히 컬러의 가방이 자주 등장한다.

「불가」는 16세에서 60대까지 세대의 차이를 두지 않으며 패션을 사랑하고 로맨틱하며 남들과 다르게 자기를 표현할 줄 아는 여성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컬렉션은 뉴욕에서 생산되며 파리 GAS BIJOUX, AB 33, Maria Luisa, Boutique N060, La grande boutique, Le Bon Marche, Franck et Fils 등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영국 런던의 Harvey Nichols, Selfridges 그리고 아시아 마켓 중 일본에서는 Seibu, Intermix, Mitsukushi, estonation, Isetan, 홍콩에서는 The Swank, 국내에서의 편집매장 Brera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이 밖에도 미국,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코르시카섬, 스페인,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스웨덴, 덴마크, 러시아 등지의 판매망을 통해 그녀의 컬렉션은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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