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Innerwear >

이너 「우먼시크릿」 탄력받다

Monday, June 11, 200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10167


스페인의 진주로 불리는 제이케이파트너즈(대표 박진기)의 「우먼시크릿」 상승세가 무섭다. 4월말 누계 매출이 작년(2006년) 대비 200% 이상의 신장을 보이며 상승 무드다. 이러한 성과는 「우먼시크릿」이 국내 소비층을 어렵지 않게 끌여들였다는 점과 같은 조닝의 수입 이너웨어 브랜드 안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꼽는다.

‘토털캐주얼 이너웨어’라는 카테고리를 제시한 이 브랜드는 서머시즌 이너웨어 라인을 강화해 보다 적극적인 마켓 공략에 나선다. 현재 「우먼시크릿」은 백화점 4개점과 지난 5월 오픈한 명동점을 포함해 로드숍 4개점을 영업 중이다. 올해 말까지 주요 백화점은 물론 홍대점 외에도 청주점, 부산 광복동점 등 서울과 전국 주요 상권에 집중해 브랜드 볼륨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1호점인 압구정 코엑스 직영점에서는 월평균 8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용산 아이파크, 삼성플라자 등 외곽 매장들에서도 월평균 5000만원대의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하반기 시즌을 맞아 이 회사의 관건은 주요 백화점 공략. 로드숍에서 인정받았던 만큼 백화점 영업도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