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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어(Partier)를 잡아라!

Tuesday, Aug. 1, 2006 | 편집자주,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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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타’ Fun Fun族 확산!
파티 & 클럽 패션 핫서머 점령


See and Enjoy it!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했다. 즐겁고 유쾌한 것을 찾아 어디든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파티는 이들에게 가장 근사한 공간이다. 호모루덴스(homo ludens)라 불리는 ‘유희인간형’답게 스타일리시하게 꾸미고 사교를 즐긴다. 각종 댄스클럽과 화싱즈(화려한 싱글들의 모임)에서는 정기적인 파티를 개최해 즐길 수 있는 ‘꺼리’를 끊임없이 제공한다. ‘줌마렐라’라 불리는 경제적 능력을 가진 주부층도 인맥관리를 위해 파티문화를 즐긴다.

현대인들은 삶의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없애고 즐거운 요소로 라이프 사이클을 채우고 싶어한다. 그곳에 패션비즈니스가 있다. 개인홈페이지의 확산과 함께 언제든 카메라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자신감’과 함께 ‘은근한 자기과시욕’은 파티 장소의 그들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곳곳에 생겨나고 있는 메이크업 코너는 물론 스스로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6회 메이크업 수강 쿠폰까지 끊어 연출력을 높인다.

여름철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해지고 과감해진 패션 스타일은 브랜드들의 매출을 올려준다. 여성뿐만 아니라 잘 꾸밀 줄 아는 남성들 역시 메이크업에서 의상까지 풀코디하는 세련됨을 매너로 인식하고 있다. 파티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신을 반영하고 그들을 타깃으로 다양한 패션룩을 제안하는 브랜드들을 모아 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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