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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북인북 2019 Powerful K-fashion
Sunday, Sept. 1,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위기는 기회다! 준비된 자 만이 새로운 물결에 대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미 K드라마 K팝 등은 한국 특유의 콘텐츠를 만들어 세계 시장을 흔들었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한국의 영향력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패션산업도 K파워를 발휘할 때다. 어떠한 난관 속에서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찾아 한국패션의 경쟁력인 ‘디자인력’과 ‘스피드’를 내세워 K패션에 속도가 붙고 있는 요즘이다. 본지 패션비즈에서는 대표적인 K패션 브랜드의 성공 포인트를 짚고 이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브랜드별 단단한 콘텐츠로 속도를 내고 있는 K패션의 힘! 과연 누가 K패션의 ‘BTS’가 될까?
- 빈폴 / 휠라
- 엘칸토 / 러브앤쇼
- 무자크
- 올리비아로렌
- 탑텐
- 까스텔바쟉
- 팬텀
- 티아이포맨
-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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