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암(PAN AM), ‘BLUE ICE’ 컬렉션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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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2 ∙ 조회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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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캉골 키즈, 헬렌카민스키, LCDC를 전개하고 있는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은 작년 신규 사업으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팬암(PAN AM)을 론칭 했다.
[사진: 팬암 (PAN AM)]
팬암은 최초 세계 여행을 시작했던 선구적인 항공사이다.
팬암 코리아는 23SS 시즌을 맞이하여 남극의 아이스 활주로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아이스(BLUE ICE)’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는 지구 온난화 여파로 얇아지고 있는 얼음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Save Blue Ice’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블루 아이스(BLUE ICE)’ 컬렉션의 전체적인 컬러 팔레트는 팬암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활용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며, 한층 더 스포티한 무드를 보여주기 위해 레귤러 핏 외에도 크롭, 와이드 핏 제품과 다양한 블루 톤의 반바지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반팔 티셔츠 제품에는 안쪽 면에 100% PET 병에서 추출한 재생 원사인 ‘쿨맥스 에코메이드’를 사용해 흡한속건에 탁월하며 항균∙소취 기능을 더했다. 23SS ‘블루 아이스(BLUE ICE)’ 컬렉션은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팬암은 최초 세계 여행을 시작했던 선구적인 항공사이다.
팬암 코리아는 23SS 시즌을 맞이하여 남극의 아이스 활주로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아이스(BLUE ICE)’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는 지구 온난화 여파로 얇아지고 있는 얼음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Save Blue Ice’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블루 아이스(BLUE ICE)’ 컬렉션의 전체적인 컬러 팔레트는 팬암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활용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며, 한층 더 스포티한 무드를 보여주기 위해 레귤러 핏 외에도 크롭, 와이드 핏 제품과 다양한 블루 톤의 반바지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 반팔 티셔츠 제품에는 안쪽 면에 100% PET 병에서 추출한 재생 원사인 ‘쿨맥스 에코메이드’를 사용해 흡한속건에 탁월하며 항균∙소취 기능을 더했다. 23SS ‘블루 아이스(BLUE ICE)’ 컬렉션은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