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미국, EU, 일본 수출확대를 위한 FTA활용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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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미국, EU, 일본 수출확대를 위한 FTA활용 교육실시

Monday, Feb. 27, 2023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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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한·EU/EU·베트남 FTA 및 RCEP 활용방안 제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www.kofoti.or.kr)는 3월 3일(금) 오후 1시 30분, 대구 EXCO 회의실에서 '섬유·패션기업의 미국, EU 및 일본 수출확대를 위한 FTA 활용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미국, EU, 일본 등 주요 시장으로의 섬유소재 및 패션제품 수출 확대를 위해 한·미, 한·EU FTA 및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활용한 바이어 수요 맞춤형 제품기획과 국내산 섬유소재 채택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미 FTA의 경우 얀포워드(yarn-forward) 원산지 기준에 대한 이해와 예외규정의 활용을 통한 면사, 면직물 및 스판덱스, 합섬직물 등의 수출 확대방안을 제시하며, 한·EU FTA는 EU-베트남 FTA를 활용한 한국산 원단의 누적활용방안과 한국- 베트남-EU 공급망에 연계한 원산지 증명방안, 의류 안감과 심감규정을 다룬다.





또한, 지난해 1월 발효된 RCEP을 활용하여 폴리프로필렌사, 편직물, 생활용 섬유제품 등 중국에 비해 유리한 한국산 제품의 일본시장 접근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섬산련은 '프리뷰 인 대구 2023' 전시회 기간 중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섬유패션기업의 FTA 활용상담 지원과 '프리뷰 인 서울 2023 전시회'(‘23.8.23~25, 서울 코엑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한·미, 한·EU FTA 및 RCEP 외에도 한·터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FTA 및 최근 발효된 한·이스라엘 FTA 활용 현장상담과 실무활용 해설서 배포를 통해 섬유패션업계의 FTA 애로사항 상담을 지원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둔화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섬유패션업계가우리나라의 최대 장점인 FTA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섬유·패션 기업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지원 포털(www.ftatex.or.kr)에 접속하여 3월 2일(목)까지 참가신청(참가비 무료)이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국제협력실(02-528-4065~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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