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아일랜드 2023 봄, 배우 김태리와 스타트
강지수 기자
|
23.02.17 ∙ 조회수 2809
Copy Link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가 배우 김태리와 함께 한 2023 봄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2023년의 브랜드 아이콘 김태리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와 내추럴한 이미지를 스토리와 함께 전달한다.
봄 캠페인은 '마이 페이보릿 띵스(My favorite things)'를 콘셉트로 취향이 가득한 공간에서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들을 상상하는 어느 날, 봄을 닮은 기분 좋은 일상 속 에피소드를 담았다.
기존에 선보이던 브랜드 특유의 내추럴한 로맨틱 무드를 기본으로, MZ세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유니크하며 영한 콘셉트의 특별한 아이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핑크, 퍼플, 그린 등 풍부한 팝 컬러를 활용해 경쾌하게 연출 가능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신선한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했다. 이를 시작으로 브랜드의 영하고 신선한 행보를 예고한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Related News
- 여성복
파크랜드, 지창욱 & 김희선 모델로 시너지 기대
24.04.23
이랜드 로엠, 여름 시즌 시그니처 컬렉션 공개
24.04.23
여성 TD 캐주얼 '키이스' 젊은 분위기 변신
24.04.23
여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키이스' 젊어진다
24.04.22
Mor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