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레이그라운드 킬로그램세일, 오픈런에 품절세례

1월 12일부터 엠플레이그라운드 홍대4호점에서 매장이전기념 1kg당판매하는 킬로그램세일이 열렸다. 엠플레이그라운드는 새옷을 킬로그램으로 무게를 재서 판매하는 독특한 방법을 도입해 행사 시행 후 오픈 전 줄서기를 하는 등 연일3,000여명 방문에 조기 품절세례를 불러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이슈가 된 홍대4호점의 킬로그램세일은 신촌2호점으로 이전을 준비하면서 설을 맞이하여 고객들을 위한 즐거운 이벤트로 선보이고자 준비했다.”며 “고물가 속 지갑이 얇아진 학생들을 위해 좋은 기회로 알려지게 되어 앞으로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엠플레이그라운드는현재 홍대 3개 매장을 비롯하여 광주, 광명 등 전국 15개 지역에매장을 보유,지속적인 매출성장세를 보이며, 신규 매장도 연달아 오픈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엠플레이그라운드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등 공식채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