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백 브랜드 `르보` 론칭... 영앤리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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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백 브랜드 '르보' 론칭... 영앤리치 공략

Monday, Jan. 16, 2023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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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에르(대표 김준)의 하이엔드 악어가죽 브랜드 '르보(LEUVAUX)'가 공식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럭셔리 명품 브랜드의 대중화에 피로도가 쌓인 영앤리치들을 타깃으로 탄생했다. 파리, 이탈리아 등 유럽 현지로부터 CITES가 부여된 최상급 악어가죽으로 제작된 제품을 선보인다.

정식 수입된 최상급 가죽들은 국내 30년 이상 경력의 장인들로 구성된 르보 공방에서 수공으로 제작된다. 르보 브랜드의 모토는 '삶(White)과 죽음(Black), 그 안에서 다양한 빛으로 빛나는 우리(Colors)'다. 이는 삶과 죽음의 경계 속에서 각자 다른 형태의 색을 띄며 유일무이한 존재로 빛나는 우리를 의미한다.

이러한 브랜드의 철학을 바탕으로 르보는 삶을 의미하는 화이트와 죽음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를 시그니처 컬러로 사용하고 각기 다른 고유한 컬러를 지닌 악어가죽으로 유일무이한 우리의 존재를 표현한다.

자사몰 판매를 시작으로 상반기에는 국내 백화점 팝업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외 명품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해외 쇼룸 입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최근 영앤리치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제품보다는 차별화되고 희소성 있는 나만의 제품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 커짐에 따라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패션 시장의 흐름을 타고 국내 럭셔리 브랜드 르보가 다크호스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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