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패션잡화③] 피브레노, 뚜띠백~셔츠 완판행진

Today's News

< 브랜드 >

[2022 패션잡화③] 피브레노, 뚜띠백~셔츠 완판행진

Thursday, Dec. 8,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 VIEW
  • 1006


패션 액세서리 시장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요 잡화 브랜드들은 새로운 콘텐츠와 컬렉션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영층까지 흡수하고 있다. 팝업과 쇼룸 리뉴얼까지 활발히 진행해 고객 접점을 높였으며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어패럴 라인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잡화를 넘어 토털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해외로 도약하고 있는 주요 브랜드들의 스토리와 포트폴리오를 담았다. 세 번째 소개 브랜드는 '피브레노'다.

스튜디오피브레노(대표 임성민)의 ‘피브레노’ 지난 5월 론칭 9주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피브레노 페스타(FIBRENO FESTA)’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열어 오픈런을 세울 정도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자사몰 이외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는 8636만원 펀딩을 이끌었고 매달 진행하는 네이버쇼핑 라이브와 H몰 라이브 등에서는 1억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 ‘뚜띠백’은 임성민 대표 겸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한 아이템으로 워킹우먼을 위한 실용성과 멋까지 담아 단일 아이템으로 3000개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30년 경력의 가죽 장인이 제작한 이 아이템은 24K 도금 스터드 등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F/W 시즌을 겨냥한 울 소재의 ‘어텀 뚜띠’ 역시 반응이 좋아 초도 물량을 완판했고 일주일만에 3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이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의류, 잡화, 주얼리, 슈즈로 구성된 피브레노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의류 상품 중 폴로 셔츠는 오픈 첫날 1000장 이상 판매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해에는 ‘카페피브레노(CAFE FIBRENO)’를 론칭했다. 향후 컬러풀한 식문화와 피브레노의 확장된 스토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2022 패션잡화①] 분크, 유통 채널별 전략 본격 가동
▷▷[2022 패션잡화②] 만다리나덕, 온라인~어패럴 확대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