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로우, 신제품 델타 2 보증기간 2년 추가 혜택 제공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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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01조회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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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I 출신 멤버 3인과 미국 경제개발센터 투자 매니저 출신 1인이 함께 모여 설립한 휴대용 배터리 제조기업 에코플로우(EcoFlow)가 1kWh 용량의 신제품 델타 2(DELTA 2)의 사전예약을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 기간동안 에코플로우 공식 홈페이지 뉴스레터에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보증기간 2년 추가의 혜택이 제공되며, 총 5년의 보증기간을 받을 수 있다.

    델타 2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중형견의 무게(12kg)와 비슷하다. 실내 사용도 용이할 정도로 휴대가 간편하여 다양한 활동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추가 배터리 연결 시 용량이 3kWh까지 확장되어 사용의 범위도 매우 넓다.

    또한, 심한 손상 및 사고에도, 장기간 사용에도, 내장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주요 기능을 조절하여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유지시켜 업계 평균 6배 늘어난 사용수명을 자랑한다.

    전력망이 다운되면 자동으로 비상전원공급장치인 EPS가 작동된다. 따라서 정전 시에도 작업중인 정보 손실 걱정은 없다.

    한편, 에코플로우는 델타 2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 1명은 델타 2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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