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앤아펠, 작품 론칭 기념 팝업 선보여

    이유민 기자
    |
    22.09.14조회수 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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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몬트코리아(대표 이진원)의 하이 주얼리·워치 메종 '반클리프앤아펠(Van Cleef & Arpels)'이 새로운 '뻬를리(Perlée)' 작품 론칭을 축하하며 오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1층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2019년부터 메종, 뻬를리 주얼리와 타임피스를 중심으로 협업해 온 디자이너 아서 호프너(Arthur Hoffner)와 함께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아서 호프너는 구의 형태, 알루미늄 튜브, 마블 블록을 결합해 생동감으로 가득한 디스플레이를 선사했다. 유희적인 핑크, 블루 컬러 디스플레이로 뻬를리(Perlée) 컬렉션의 상징 '골드 비즈'를 표현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뻬를리 컬렉션에 영감을 준 메종의 패트리모니얼 작품들을 단독으로 전개한다.

    이번 뻬를리 팝업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팝업 부스 한 켠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두 가지 종류의 뻬를리 미니게임을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을 참여한 후 모두 성공하면 뻬를리 월페이퍼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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