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 9월3일, 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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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 9월3일, 4일 개최

Wednesday, Aug. 31,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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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계획(사무총장 에릭솔하임),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 유엔협회세계연맹(사무총장 보니안 골모하마디)이 ‘2022 UN청소년환경총회’를 공동 개최한다. 오는 9월3일과 4일 양일간 온라인과 노들섬 다목절홀 숲에서 진행하며 국내외 300명의 청소년대표단과 대학생의장단,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또한 2022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부, 외교부, 주한 유럽대표부, 주한 영국대사관, 주한 페루대사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서울시, 인천 서구청, SK, LG생활건강, IBK기업은행, 한국환경연구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미래희망기구, 뮤직앤아트컴퍼니 등이 함께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3일 개회식은 이번 총회 조직위원장인 이형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개회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어 반기문 8대 UN사무총장이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한화진 환경부장관, 보니안 골모하마디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세지를 진행한다. 이후 청소년대표단들이 위원회 별 회의를 통해 결의안 채택과 액션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진행하는 둘째 날에는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의 특별연설과 김명자 환경부장관(전)이자 서울국제포럼 회장의 축사, 제23대 주UN 대표부 대사를 역임한 김 숙 자문위원장이 총평을 진행한다.

‘에코 리더스 패널토크’에는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 원장, 후안 호세 플라센시아 주한페루대사대리, 하태석 스케일아키텍처 & 테크놀로지 대표, 이젠니 젠니클로젯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주한외국인 자원봉사센터 공동창립자가 참여한다. 청소년대표단의 액션플랜발표와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의 폐회선언 후 마지막은 ‘에코 칸타빌레’ 특별콘서트로 꾸며진다. 콘서트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사계 2050 – 잃어버린 계절’을 연주한다. 사계 2050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AI 기술을 결합해 2050년 버전의 비발디 사계를 연주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6일 롯데콘서트홀에서도 전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Climate Crisis & Resource Circulation)‘으로 선정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음식’ 의류’ ‘주거’ 주제별 6개, 세부위원회와 해외 참가자 52명으로 구성된 'IYD(International Youth Delegates)'로 나눠 8월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사전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주차별로 배정국가에 대한 이해 및 포스터 제작, 주제강연 수강, 소셜밸류커넥트(Monthly SOVAC) 챌린지, 기조연설문과 결의안을 작성했고, 청소년대표단워크샵도 진행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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