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 상무 합류로 탄력받는 페어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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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27조회수 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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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게이츠, 팬텀,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등 내로라는 골프웨어 수장으로 활약했던 배소현 상무가 페어라이어에 합류하며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완성 중이다.

    배 상무는 팬텀 파리게이츠에 몸담은데 이어 23구골프에서 디자인을 총괄했다. 지난 2001년 슈페리어에 몸담았던 인연으로 2019년에 재합류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연초까지 SGF골프웨어와 마틴골프 론칭을 이끌었다.

    워낙 열정가인데다 골프통으로 여성 중심 골프웨어 페어라이어에서는 어떠한 그림을 그려낼지 이번 시즌 시장은 그녀를 주목하고 있다.

    *커리어
    크리스에프앤씨 팬텀 디자인팀
    크리스에프엔씨 파리게이츠 디자인실장
    LF 헤지스골프 디자인 실장
    2019년 슈페리어 SGF 디자인 상무
    2021년 마틴골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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