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패션, 빈폴레이디스 등 휴양지룩 다채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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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 빈폴레이디스 등 휴양지룩 다채롭게

Wednesday, June 15,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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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의 여성복 '빈폴레이디스' '구호플러스' '에잇세컨즈' 등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올여름 리조트룩은 코로나19로 한동안 편안함에 치우쳤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시선을 끄는 화려한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그린, 핑크, 옐로우 등 생생하고 활기찬 컬러와 로맨틱한 꽃•식물, 반짝이는 소재를 비중있게 활용해 피크닉이나 파티 등 행사에도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 또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톱, 몸매가 강조되는 바디 컨셔스 실루엣이나 구멍이 뚫린 컷아웃 디테일이 적용된 드레스 같은 과감한 룩이 주목받는다.

빈폴레이디스는 청량한 패턴과 선명한 컬러의 투 피스를 올여름 리조트룩으로 선보였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기분 좋고 활기찬 느낌을 주는 채도 높은 도파민 컬러를 활용한 것이 눈에 띈다. 시원한 야자수 프린트가 올오버된 반소매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 셋업, 화사한 핑크 컬러의 민소매 상의와 와이드 팬츠 셋업을 구성하고 있다.

화려한 컬러와 패턴, 과감한 실루엣의 스타일 강세

구호플러스는 핫 서머 컬렉션을 통해 바닷가에서 즐기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표현했다. 특히 생생한 핑크 컬러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민소매 니트 상의에 매치해 젊은 감성을 나타냈다.또 배가 드러나는 크롭 기장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 셋업, 양옆 허리선의 컷아웃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민소매 드레스로 은근히 과감한 스타일링도 제안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일상을 벗어나 여행지로 떠나는 모습을 담은 홀리데이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브라운 크롭톱과 화이트 쇼트 팬츠를 매치하고 오렌지 컬러의 손뜨개 미니백으로 마무리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꽃, 과일 무늬 프린트를 활용한 드레스와 크롭톱, 강렬한 핑크, 블루 색상의 민소매 드레스 등을 출시해 휴가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화려한 패션을 제안한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팀장은 “일상 탈출을 표현하는 리조트룩이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자유로워졌다”라며, “특히 밝고 생생한 컬러나 실루엣이 드러나는 과감한 디테일로 시선을 끄는 스타일링이 사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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