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띵크 간판모델에 배우 전소민 발탁

    mini
    |
    22.05.23조회수 8484
    Copy Link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새롭게 전개하는 온라인 브랜드 'THIN.C(띵크)'가 배우 전소민을 뮤즈로 세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띵크의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핏을 아름답게 잘 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소민은 감각적인 이지웨어와 원피스, 세련된 수트 셋업을 매치해 트렌디한아웃핏을 연출하는 등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전소민이 착용한 띵크의 S/S상품 라인업은 아름답고 건강한 언더웨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바디 포지티브 트렌드에 걸맞은 각기 다른 여성의 체형을 소화할 수 있는 컴포트 실루엣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전소민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과 디자인을 다양하고 새로운 감성으로 잘 표현해 줬다”며, “띵크는 앞으로 언더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컴포트웨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소민과 함께한,나를 위한 컴포트웨어 ‘띵크’의 2022 S/S 라인업과 룩북은공식몰(thin-c.kr)에서 만나볼 수 있고, 5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GS Shop, 롯데아이몰, CJ온스타일, SSG, 11번가, 카카오포스티, 홈앤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과 자사몰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띵크브랜드 뮤즈 ‘전소민’은 6월 4일 JTBC 드라마 ‘클리닝업’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영화 '이공삼칠'이 6월 개봉 예정이며, 예능 '런닝맨'에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