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차오, 실제 꽃을 결합한 예술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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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차오, 실제 꽃을 결합한 예술 작품을~

Thursday, Apr. 21,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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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컴바인즈(대표 박문희)가 국내 라이선스권을 보유한 '그레이스차오(Grace Ciao)'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가포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스차오가 론칭한 브랜드다. 그녀는 주로 직접 그린 선, 수체화 붓, 실제 꽃을 결합해 예술 작품을 만드는 작가다.

그레이스의 시그니처 작품은 우연한 기회로 탄생하게 됐다. 작업 중 책상 위에 시들어가는 장미 한 송이를 보고 꽃의 아름다음울 보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러한 영감으로 당시 작업하던 그림에 생화의 잎을 조합하였다. 그녀만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은 단기간에 유명세를 얻게 됐다. TV 광고를 포함한 각종 매체에 소개됐다. 그 결과, 샤넬, 디올, 펜디, 프라다, 불가리 등 수 많은 럭셔리 브랜드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명성을 쌓았고 본인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하여 작품들을 활용한 제품들을 시작으로 라이선스 사업까지 확장했다.

그녀는 2021년,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유명 아시아인 30인’에 선정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작가이며 현재 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레이스차오는 각기 다른 시장 및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총 세가지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블룸 벨(Bloom Belles)' 시리즈는 실제 꽃잎을 활용한 드레스를 입힌 일러스트레이션이다. 그 안에서도 축하, 사랑 등 다양한 테마가 존재한다. 그레이스가 그린 블룸벨 캐릭터들은 시크하고 우아하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블룸 프린트(Bloom Prints)'는 꽃무늬를 그래픽화해 모던한 느낌을 주는 라인이다. 해당 디자인 역시 라이프스타일 제품 뿐만 아니라 의류, 악세서리 등에도 활용해 사랑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라인이다. '블룸 쿼츠(Bloom Quotes)'는 꽃무늬 배경에 각종 문구를 추가한 라인이다. 해당 디자인을 활용하여 카드, 액자,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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