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디지털 런웨이, 이번엔 `러브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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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디지털 런웨이, 이번엔 '러브 플라워'

Tuesday, Mar. 29,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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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컬렉션(대표 양지해)의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2022 S/S 디지털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하이어뮤직(H1GHR MUSIC)'을 대표하는 최고의 프로듀서 '우기(WOOGIE)'가 프로듀싱한 다양한 곡들을 더해 다채로운 패션쇼를 선보였다.

총 4개의 챕터로 기획했다. 패션쇼 영상의 첫 번째 챕터는 올해로 이탈리아 론칭 30주년을 맞이한 메트로시티의 지난 30년, 앞으로의 여정을 '러브 플라워(Love Flower)'라는 테마에 담았다. 두 번째 챕터는 누구에게나 지나간 시간의 그리움, 다가올 시간에 대한 설렘이 교차하는 공간인 공항을 주제로 새로운 여정을 향해 떠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런웨이에 담았다.

세 번째 챕터는 큐비즘 M패턴이 돋보이는 테마다. 마치 솜사탕 같은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포근하고 푹신한 느낌이 주를 이뤘다. 특히 기하학적인 무늬의 지오메트리 M패턴의 보스턴 백과 트롤리로 여행의 다양한 목적지와 수많은 경로를 표현했다.

마지막 네 번째 챕터는 '좋은 여행 되세요'라는 뜻의 이탈리아 '본 비아지오(Buon Viaggio)’ 테마의 주제를 보여줬다. 장미를 패턴화한 라로사 패턴의 다양한 룩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활짝 핀 봄날의 꽃과 빛나는 여름날의 사랑을 향해 아름다운 여정의 발걸음을 표현했다. 이번 2022 S/S 컬렉션은 자유롭고 활동적인 애티튜드와 격식 있는 스포티 테일러드 룩을 제안한다. 경쾌한 무드를 자아내는 셋업에 이탈리아 론칭 30주년 기념 시그니처 문장과 론칭 연도를 기념한 '1992' 레터링을 더함으로써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익스클루시브를 선사했다.

메트로시티의 상징인 화이트 로즈를 재해석한 로즈 골드 체인벨트, 버튼 디테일, 특히 트와이스 미나가 광고에서 첫 선을 보인 뷔스티에와 꽃봉오리를 형상화한 드레스, 네오 벨라 백 등 우아하고 담대한 스타일로 완성시켜주기에 제격이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등 모노톤을 메인으로 버터 옐로, 스카이 블루, 로사 핑크, 민트 등 파스텔 톤의 컬러들을 더했다. 부드러우면서 최적의 라인을 선사하는 소재와 공법을 통해 한층 미래적인 로맨티시즘을 느낄 수 있다.

백 라인에서는 1992년 밀라노 팩토리에서 개발한 최초의 퀄티드 기법이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푹신한 소재, 정교한 퀼티드 레더 굿즈들의 스위트 컬러들이 룩을 한층 로맨틱하게 연출해준다. 특히 캐주얼 룩에 매칭한 우오모 레더 굿즈는 비즈니스 맨의 포멀 스타일과 동시에 자유로운 애티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하이엔드 공법으로 제작한 다양한 종류의 페를라와 자개, 블랙 에나멜을 핸드메이드 체인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1992 페를라' 주얼리 라인은 론칭 30주년 기념 꾸띄르 컬렉션으로 대담하고 우아한 룩을 완성해준다.

이번 디지털 패션쇼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쇼를 관람하고 원하는 상품을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품을 보여주는 것 이상으로 브랜드가 제안하는 스타일링과 메시지를 표현한 연출 감상 및 실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옴니 채널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청담동 갈레리아 메트로시티와 빌라 디 메트로시티에서 VIP 프라이빗 서비스를 예약하면 1:1 프라이빗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쇼 리미티드 에디션을 볼 수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국내에서는 패션 브랜드 중 유일하게 매 시즌 패션쇼를 진행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패션업계에서 앞으로도 메트로시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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