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웨, 올해 23개 매장서 2535 소비자 적극 공략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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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28조회수 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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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GFR(대표 이재옥)의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웨어 ‘까웨(K-WAY)’가 올해 상반기 15개, 하반기 8개점 총 23개의 신규 점포를 오픈하고, 전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한다.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올해 새로운 변화를 선보인만큼 공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3월 말 현재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스타필드 하남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을 비롯해 롯데몰 진주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부산본점 등 남부지방까지 빠르게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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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뉴얼 첫 시즌인 이번 2022년 상반기에는 다양한 야외활동과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에 집중 확대하고, 특히 여성 전용 라인 강화를 통해 남성 상품과 밸런스를 맞추고 2535 전체 소비자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2535세대가 선호하는 어번시티룩에 적합한 색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의 윈드브레이커와 아우터를 메인으로 선보여 벌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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