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뷰티 프레비츠(FREBITS)
    피부 습관에 대응하는 ‘F7 Complex’ 특허 성분 출원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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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17조회수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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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츄럴 바이오·휴먼케어 기업 ㈜잘론네츄럴의 프리미엄 비건뷰티 프레비츠(FREBITS)에서 안전한 자연 원료를 배합한 ‘F7 Complex’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프레비츠(FREBITS)의 스킨케어 3종은 ‘세라 캡슐 카밍 세럼’, ‘울트라 실드 베리어 크림’, ‘인텐시브 멀티 링클 코렉터’로 구성되었다. 3종 모두 엄격하고 까다롭다는 프랑스 이브 비건을 인증을 받았으며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 성분을 포함해 몸과 환경에 유해한 성분은 일절 넣지 않았다. 또한, 천연 알러젠 프리향과 일반 정제수가 아닌 제주 자연에서 자란 녹차를 사용하여, 발효콤부차수를 베이스로 만든 제품이다.

    프레비츠(FREBITS)의 특허 성분 'F7 Complex’는 우리 몸에 좋은 것이 피부에도 좋다는 믿음으로 피부 보습, 진정, 미백, 탄력, 보호&장벽강화, 수면, 회복 등 총 7가지에 해당하는 자연 원료를 담아냈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프레비츠는 ‘습관이 나의 가치를 만든다’라는 신념을 갖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7가지 습관 ‘F7 Complex’ 특허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라며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에 맞게 비건 뷰티에 부합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레비츠 브랜드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사람과 환경을 다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예고했으며 지난 8일 전세계 110개국에서 사랑받는 미국 1위 여성 채널, 라이프타임의 ‘올리뷰쇼’ 프로그램에 ‘엄마는 아이돌’로 화제가 된 가수 박정아가 소개한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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