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눈스퀘어(NOON SQUARE)`<br>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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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눈스퀘어(NOON SQUARE)'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Tuesday, Oct. 4,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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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ㆍ예술ㆍ상업의 중심지인 명동 눈스퀘어가 내부 보이드 공사를 완료하고, 1층 외부 환경개선공사를 앞두며 새단장에 한창이다.

명동 유네스코길 초입에 위치한 랜드마크 쇼핑몰 '눈스퀘어((NOON SQUARE)'가 이미 2022년 1월 새롭게 내부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며, 눈스퀘어 내부에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나이키'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라이즈(Nike Rise) 컨셉 스토어를 3개층 약 2300㎡ 규모로 오픈하였다.

눈스퀘어에서 명동성당 방향으로 한 블럭 더 들어가면 대형 아웃도어 컴퍼니 아이더가 플래그십스토어를 몽블랑 산장과 같은 분위기로 꾸며 놓았고, 르메르디앙&목시 호텔도 올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명동 KT전화국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그리고, 임차인을 찾지 못한 명동 내 노후 건물들은 이 시기를 통해 재건축을 진행중이다.




눈스퀘어, 대규모 환경개선,
LED에스컬레이터, 밝고 경쾌한 공간
  
  
지하2층~9층, 연면적 2만3955㎡(7,246평)규모의 눈스퀘어는 내부 중앙 공용부 홀(보이드)을 화이트 톤으로 변화를 주고, 안정적인 컬러감과 밝고 경쾌한 이미지로 새단장을 하고 있다.

또한, 중앙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하단에 LED를 부착, 고급스럽고 세심한 인테리어 효과를 부각시켰으며 대규모 환경개선 공사에 이어 쇼핑몰 내외부에 부착되어 있는 사이니지(Signage) 개편도 전면 이뤄진 상태다.
외부 전면부와 내부 사인을 포함, 새로운 느낌의 신선함을 주고 눈스퀘어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 눈스퀘어의 중앙 보이드 개선 및 에스컬레이터 리노베이션…All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밝고 신선한 분위기 연출]



100년 전통의 명동 상권은 오피스와 관광지, 커머스 등이 집약된 서울의 대표적인 얼굴이다. 명동 중앙길에서 명동성당과 눈스퀘어를 잇는 유네스코길에는 2020년 말 뉴발란스가 기존 매장을 옮겨 리뉴얼 오픈했고, 2021년 8월에는 한국 최초로 신규 디지털 컨셉의 ‘NIKE RISE Flagship Store’가 눈스퀘어에 입점해 이슈를 끌었다.

그리고 올 초에는 ‘아이더’가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국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가 명동 상권 진입을 타진하는 분위기다.

이외에도 명동 성당 앞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바 ‘몰또’는 아름다운 야경과 성당이 보이는 테라스 뷰로 인해 ‘SNS 핫플’로 부상, 인증샷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또 성수동 유명 카페인 ‘어니언 카페’가 올해 명동점 오픈하며, 센터포인트 명동에는 ‘애플스토어 3호점 2022년 4월 오픈’, KT의 5번째 호텔 ‘르 메르디앙 명동’ 올 하반기 오픈이 예정돼 있어 소비자 유입과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눈스퀘어의 접근성은 아주 우수하다. 명동거리 리테일 쇼핑몰 중 유일하게 차량 114대를 수용할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명동 지하 쇼핑센터와 직결되는 지하2층 연결통로는 지하철역 2호선인 시청역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4호선 명동역은 도보 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금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좀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 하였다.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구성…지하 F&B 명소화 추진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명동 눈스퀘어의 변신은 내외국인 고객 모두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전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MD 구성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에는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지역 맛집을 적극 유치해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1층 메인 출입구와 외부 E/S가 있어 매장 내 진입이 간편하며, 지하 선큰(sunken) 계단과 명동 지하상가 연결통로가 이어져 있다. 특히, 남대문로 건너편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호텔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기기에 적합하며, 해당 고객들의 유입도 이번 리뉴얼 공사로 많아질 것이라 예상된다.




실제로 명동 눈스퀘어의 내부 데이터 ‘유동인구 트래픽’에 따르면 2022년 9월 일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눈스퀘어 운영관리를 맡고 있는 에스원 부동산 서비스팀은 “코로나 19로 명동 상권이 어려웠지만 점차 하늘길이 열려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 최고상권의 위상은 굳건히 지킬것으로 전망하며. 눈스퀘어 입점을 희망하는 많은 임차인의 연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점을 희망할 경우 ' hchul01.jung@samsung.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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