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80만 유저 데이터 분석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2.02.04 ∙ 조회수 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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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는 비주얼(대표 허세일)이 ‘2022년 주얼리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 비주얼은 2021년 한 해 80만명의 아몬즈 사용자가 2000여개 아몬즈 입점 브랜드와 소통하며 만들어낸 구매 및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패션 트렌트 리서치 기관 WGSN의 유관 자료 분석을 기반으로 해당 리포트를 완성했다. 아몬즈 데이터와 WGSN 트렌드 분석 및 전망을 통해 도출해 낸 세 가지 키워드는 ‘하이퍼텍스처’ ‘뉴스탤지아’ ‘시티보헤미안’이다.

첫 번째 트렌드 키워드인 하이퍼텍스처는 비정형적인 모양과 질감을 의미하며 두 번째 키워드 뉴스탤지아는 이전에 유행하던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얻는 트렌드를 뜻한다. 이 트렌드는 고전적인 주얼리 소재인 진주의 인기 상승세에서 드러났다.

세 번째 시티 보헤미안은 사회적인 관습이나 규칙에 구애받지 않는 도회적인 스타일을 의미한다. 젠더리스 스타일의 인기에서 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남성 주얼리 판매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500%, 판매 금액은 450% 증가했다.

2017년 설립한 비주얼은 주얼리를 전문으로 하는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하며, 총 700개의 브랜드를 위탁 혹은 사입으로 선보이고 있다. 자체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유명 주얼리 해외 럭셔리 브랜드까지 흡수했다. 최근 물류 업체가 판매자 대신 포장 및 기업 물류 배송을 한번에 맡아 진행하는 풀필먼트와 위탁 생산 서비스(OEM · ODM)를 확장했다.

올해는 주얼리 산업과 관련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여러 투자사로부터 총 9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아몬즈의 해외 진출에 드라이브를 건다. 최근 미국과 일본을 겨냥한 아몬즈 글로벌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현지화된 마케팅과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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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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