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스케치북" 지속가능한 패션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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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스케치북' 지속가능한 패션을 담다

Monday, Nov. 29, 2021 | 김다영 기자, gnuoy@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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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에 대해 원대한 꿈을 가진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비즈니스과 김수연 학생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스케치북(SKETCHBOOK)'을 선보였다. 매거진은 매년 혹은 분기마다 출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2021년호에서는 첫 카테고리를 '9개 키워드로 알아보는 2021 F/W 트렌드'로 주제를 선정했다. 트렌드를 니트, 프린지, 매탈릭&스팽글, 파격적인 컬러, 모노그램 패턴, 슈트 아이템, 부츠, 퍼, 퀼트 아이템으로 뽑았다.

다음으로는 젠더리스 패션 브랜드 '놈브릴(NOMBRIL)' 그리고 맥심 내추럴 모델 콘테스트 모델 인터뷰를 공개해 패션 모델 사이즈의 다양성과 존중의 방향을 담았다. 올해 화제를 모은 '멧갈라'도 편집해 넣었으며, 비건 패션 트렌드를 실행하고 있는 브랜드 '마일로(mylo)' '데세르토(desserto)' '하운지(haunji)' '피나텍스(pinatex)'를 소개한다.

그 외에 이청청 디자이너의 인터뷰, 신장 면화 사건과 ESG 그린워싱 측면,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승태레오 타입, 국제패션디자인전문학교의 김태연 교수와 신광철 교수와의 인터뷰, 졸업생 인터뷰, 작은 연필 가게 흑심, 한국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호아, 언택트 시대에 매거진을 바라보는 Z세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 학교에 패션 실무 특강 교수로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이청청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진행해 브랜드 '라이'에 대한 얘기부터 디자이너가 된 계기까지 진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발행인인 김수연 학생은 "수업이 주로 브랜드와 옷을 만드는 것으로 진행되지만 그와 달리 패션 매거진 에디터의 꿈을 담아 스케치북을 만들게 됐다"며 "프로젝트엑스마일즈(Project X-miles)라는 브랜드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매거진을 발행했으며 아직 미숙하지만 애정 어린 눈길로 패션 트렌드를 선별했다. 앞으로 친환경적인 패션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여성복, 아동복 등 다양한 의류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패션비즈=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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