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울튼, 갤러리아서 빈티지 "레어바이울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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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울튼, 갤러리아서 빈티지 '레어바이울튼' 공개

Monday, Nov. 22,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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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울튼코리아(대표 전희준)의 영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퍼니처 브랜드 '티모시울튼(Timothy Oulton)'이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층에 첫 백화점 모노 브랜드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티모시울튼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티모시울튼 내에서도 고급 가구와 독창적인 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홍콩, 런던에 이어 전세계 세번째로 국내에 꾸려진 빈티지 컬렉션 레어 바이 울튼 (Rare by Oulton)이 눈길을 끈다. 이 컬렉션은 티모시울튼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와 그의 아버지, 아들까지 3대가 여행 트렁크를 주제로 수십 년간 수집한 '루이비통'과 '고야드', '모이드' 명품 앤티크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과 고급 인테리어 세계를 가로지르는 레어 바이 울튼은 세월의 아름다운 가치를 간직한 앤티크를 수집하면서 쌓은 소중한 경험과 그 물건에 담긴 스토리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준비한 컬렉션이다. 서울에는 총 8점의 상품이 들어왔는데 이 중 3피스가 이곳 갤러리아 매장에 있고 나머지 5점은 티모시울튼 플래그십스토어 도산점에 있치해 있다.

윤지호 티모시울튼 실장은 “갤러리아 본점 진출을 통해 미와 품질에 대한 기준이 까다로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입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레어 바이 울튼 컬렉션은 해외에서 억 단위로 판매되는 상품이지만 국내 앤티크 수집가들을 위해 3000만~7000만원대의 가격으로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티모시울튼 브랜드에는 세계 곳곳의 장인들의 전통방식과 원래 자재들의 멋을 최대한 살려 헤리티지를 지키려는 고집스러운 티모시울튼의 철학이 섬세하게 담겨있다. 세계적인 모델인 카일리 제너와 할리우드 스타인 패리스 힐튼, 비욘세가 소장한 렉스 미러(Rex Mirror)는 약 1400만원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판매되는 거울 등이 대표적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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