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가 제주도에 선보이는 전시 & 카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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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제주도에 선보이는 전시 & 카페는?

Monday, Nov. 15,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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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코리아(대표 김혜경)의 영국 럭셔리 패션하우스 '버버리'가 지난 1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한 달 간 제주에서 몰입형 브랜드 공간 ‘이매진드 랜드스케이프 제주(THE IMAGINED LANDSCAPES JEJU)’를 운영한다. 버버리의 아우터웨어 글로벌 팝업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 공간은 자연과 기술, 내부와 외부 세계, 현실과 상상의 영역의 경계를 허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환경을 배경으로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제주도 전시장의 외관은 산악 형태와 등고선 모양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전체 표면이 거울로 구성되어 자연과 깊은 교감을 이루며 제주도의 지형과 조화를 완성한다. 건축물 상단에는 제주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또 하나의 주요 관람 포인트다.

전시장에 마련되어 있는 스크린 룸에서는 세 명의 영상 아티스트 마오틱(Maotik), 차오 유시(Cao Yuxi), 리아 지아위(Lia Jiayu)가 제작한 디지털 영상을 통해 관객과 상호 작용으로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 상품 전시 공간에서는 개버딘 소재의 트렌치 코트부터 퀼팅 및 다운 제품 등 가장 최신의 버버리 겨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버버리는 이번 제주 전시를 위해 틱톡과 파트너쉽을 맺어 현장에 설치된 틱톡 QR 코드로 방문자에게 버버리가 표현하는 증강 현실 체험을 제공한다. 또 ‘이메진드 랜드스케이프 제주’의 오픈을 기념해 한국에서 최초로 토마스 카페를 제주에 론칭했다.

한편 버버리는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기업 약속의 일환으로 비영리 기관인 사단법인 ‘제주올레’와의 5년 파트너십을 통해 제주도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이매진드 랜드스케이프 제주’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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