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앤스터프, 바프 허니버터 아몬드와 잼있는 컬래버

    mini
    |
    21.10.25조회수 3642
    Copy Link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캡스앤스터프(capsnstuff)’가 견과류 전문 기업 길림양행 바프(HBAF)의 대표 제품 '허니버터 아몬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에 앞서 ‘그림왕 양치기’ 양경수 작가와의 콜라보 소식을 알리는 협업 그림이 공개돼 화제다. 일명 ‘사이다’ 일러스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양경수 작가는 언어유희를 담은 재미있고 공감되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캡스앤스터프와 바프(HBAF)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예고를 알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양경수 작가의 그림 속 캐릭터들이 쓰고 있는 볼캡, 버킷햇을 비롯하여 바프(HBAF)의 대표 아몬드 캐릭터를 담은 비니, 후드티 등 다양하고 위트 있는 아이템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캡스앤스터프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패션과 식품업계의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K-아몬드의 대표 바프의 '허니버터 아몬드'와 협업을 진행했다"며 "이는 길림양행 바프(HBAF)의 첫 패션 콜라보레이션으로 국내외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캡스앤스터프와 바프(HBAF)의 컬래버 제품은 오는 11월 1일부터 공식 사이트와 무신사를 비롯한 온라인 몰,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25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