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골프웨어 브랜드⑧] 로맨틱 스타일 & 가격 잡은 '베네시아12'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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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03조회수 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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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웨어 브랜드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골프웨어 브랜드 '왁' '까스텔바작' '마코' '크리브나인' '홀릭앤플레이' '클리브랜드' 'AOW'에 이어 마지막으로 소개할 브랜드는 '베네시아12'다.



    베네시아12(대표 박현)의 클래식 & 로맨틱 스타일 베네시아12는 '골프웨어는 비싸다'는 편견을 타파하기 위해 최적의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다.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프로숍에 입점하고 롯데백화점 공식홈페이지와 골피, 롯데온 등에 입점하는 등 골퍼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는 세 달 만에 빅파워 등급에 랭크되며 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의 무드를 더욱 깊이 있게 어필한다. 기존 골프웨어에서 탈피한 클래식하지만 로맨틱한 무드를 강화한다. 또 베네시아의 컬러와 디자인에 최적화된 소재를 사용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8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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