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뉴 상업시설 더샵스앳센터필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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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뉴 상업시설 더샵스앳센터필드 주목

Tuesday, June 29,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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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가 스타필드가 아닌 상업 시설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복판에 처음 선보인다. 어제(28일) 프리오픈한 도심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THE SHOPS AT CENTERFIELD)'가 그것이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옛 르네상스호텔 부지이자 최근 신세계그룹이 360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테어난 센터필드 빌딩의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층에 들어섰다. 캐주얼부터 파인다이닝까지 폭넓은 F&B 브랜드들과 어메니티, 스파, 클리닉 등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시설을 한데 모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운영 경험으로 축적한 리테일 노하우를 발휘해 센터필드에 걸맞은 고품격 브랜드들을 엄선해 입점시켰다. 이를 통해 강남권 직장인과 거주민, 조선 팰리스 호텔 투숙객은 물론, 트렌디하고 세련된 공간을 찾는 모두가 만족할 감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센터필드가 강남의 뉴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혜윤 더 샵스 앳 센터필드 점장은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신세계프라퍼티의 감도 높은 리테일 DNA를 심은 새로운 도심 복합상업시설로, 트렌디한 사람들이 모여 세련된 식문화를 즐기고 담론을 펼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남의 중심에 자리 잡은 만큼 트렌드세터, 비즈니스리더 등 다양한 고객층이 ‘더 샵스 앳 센터필드’만의 고품격 다이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 리테일 DNA 쏟은 새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고메스트리트와 프리미엄 골프아카데미(B2) ▲글로벌 카페와 와인, 어메니티(B1), ▲화제성 높은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라이프스타일숍(1F) ▲파인 다이닝과 스파, 클리닉(2F) 등 층별 콘셉트에 따라 구성됐다.

먼저 지하 2층 힙한 에너지로 가득한 고메스트리트(28일)와 국내 최고급 프라이빗 골프 아카데미(30일) 개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점해 9월 중 전 층을 그랜드 오픈한다. 특히 지하 2층은 더 샵스 앳 센터필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매장과 메뉴로 인근 직장인들이나 거주민들의 데일리 라이프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GDR아카데미’는 골프존에서 직접 운영하는 골프 레슨 아카데미로 강남 최대 규모(30타석)에 최고급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매장을 오픈한다. 골프존 직영매장 100호점으로 LPGA 공식 시뮬레이터 최신 버전인 ‘GDR플러스’를 전 타석 설치해 정교한 스윙 분석이 가능하며, 대한골프협회 소속 투어프로로 구성된 최상급 강사진을 구성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차별화된 프라이빗 레슨 스튜디오를 설치해 개인별 맞춤 연습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 고메스트리트에 1호점을 낸 ‘더 오일 of 쿠엔즈버킷’은 유명 호텔과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기름 전문 브랜드 ‘쿠엔즈버킷’이 새롭게 론칭한 매장이다. 착즙주스, 샐러드 등을 판매하며 향후 구독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맛집 관련 유명 TV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수제버거 전문점 ‘파이어벨’은 더 샵스 앳 센터필드 단독으로 프리미엄 버전 ‘파이어벨 디어고메’ 매장을 오픈해 업그레이드된 맛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한우전문점 ‘한와담’은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최고의 곰탕, 평양냉면을 맛볼 수 있는 ‘미미담’을 오픈한다. 약탕기에 직접 끓인 육수, 자가제면 등 최고급 재료로 정성을 다해 평양냉면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층, 4층 규모에 프리미엄 테넌트 꽉 채워

이 외에도 외식 TV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탄 라멘 애호가들의 필수 방문코스 ‘라멘베라보’,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이 즐겨 찾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우에노421의 프리미엄 버전 ‘우에노421 고메’, 정읍에서 3대째 부침개로 감싼 김밥을 시그니처 메뉴로 제작해 온 ‘정읍 옛날김밥’,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대표가 운영하는 성수동 이색 샌드위치 맛집 ‘바게떼리아 다 미아논나’ 등 12개 매장이 문을 연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는 지하 2층을 시작으로 프리미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해 유럽에 영국 맥주 돌풍을 일으킨 브루어리 펍 ‘브루독’과 같은 희소성 높은 해외 유명 글로벌 펍과 카페, 국내 최정상 미쉐린 스타 셰프의 파인다이닝은 물론 최고급 스시 오마카세와 하이엔드 한우 오마카세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고감도 라이프스타일숍도 오픈 준비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해 400년 넘게 사랑받아온 뷰티숍 ‘산타마리아 노벨라’와 스페셜한 아이웨어를 선보이는 ‘오르오르’, 최상의 그루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버숍 ‘헤아’, 프리미엄 스파와 피부과 등이 7월 말까지 입점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공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2층 야외 쉼터 공간에 푸른 나무와 잔디, 시원한 시냇가로 ‘내추럴 포레스트’를 조성해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와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연결하는 ‘미러링 에스컬레이터’는 전면을 금빛으로 디자인해 미러링 효과를 구현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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