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X 나우, 친환경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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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X 나우, 친환경으로 뭉쳤다

Tuesday, June 15,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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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과 나우가 만나 두 브랜드의 특색을 절묘하게 조합시킨 컬래버레이션 캡슐 컬렉션 '배러 댄 나우'를 선보인다.

배럴(대표 서종환 이상훈)과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맞춰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국내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기능성 섬유 '플러스틱'와 재배 시 화학 비료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오가닉 코튼,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소로나' 등 나우가 주로 사용하는 소재를 적용해 컬렉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배럴과 나우의 발음을 위트 있게 살려 '지금보다 나은 우리와 자연'의 의미를 담은 협업 메시지 ‘배러 댄 나우(BETTER THAN NOW)’를 레터링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통일감을 줬다. 이 메시지는 컬렉션 출시와 함께 공개된 화보의 테마로도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바다를 배경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쉬고 즐기는 모습부터 친구들과 폐페트병, 폐그물을 수거하는 플로깅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다. 상품으로는 바다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스웻셔츠&쇼츠부터 가방, 모자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여름철 워터스포츠 전후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정 배럴 마케팅 팀장은 “더욱 깨끗한 자연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소재로 상품을 제작하는데 그치지 않고 바다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두 브랜드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 관계자는 “두 브랜드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바다라는 아웃도어 공간에서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상품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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