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진 대표, '싱클레어파마 국내 총판 계약'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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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5.20조회수 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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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와 글로벌 에스테틱 컴퍼니 싱클레어파마(sinclairpharma)가 국내 총판 계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트라브이 제품 울트라콜(200, 100)의 국내 판매가 가속화 될 예정이며, 유럽 판매를 위한 CE인증까지 완료한 상태인 만큼 해외 판매 계약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권한진 대표는 “울트라콜은 국내에서 이미 다양한 상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 받은 제품으로 해외 판매를 위한 준비까지 마친 상태다. EU내에서 소비자의 안전과 관련된 제품을 팔 때 반드시 필요한 CE인증을 받아 품질·효능·효과·내구성·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을것이라 확신한다”며 “싱클레어파마와의 국내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울트라브이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싱클레어파마는 영국계 글로벌 기업으로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유럽 한국 멕시코 UAE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홍콩 동남아시아 등에서 에스테틱 Wound Care 스킨케어 제품을 다루고 있다.

    울트라브는 이곳만의 독보적인 특허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울트라콜은 FDA에 등록된 PDO(POLYDIOXANONE) 미세입자를 가공하여 인체 내 주사기 주입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미용성형 전문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유치 중이며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업체를 선별해 총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30년 이상 사용되어온 수술용 녹는 실로 인체 내 생분해성 및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며, 2020년에는 울트라브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산업기술혁신에 앞장선 기술개발 담당자에게 수여하는 상 IR52 장영실상을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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