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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공방 ‘녹챠방’, 악세서리들의 쓰임새를 더하다
Friday, Mar. 5,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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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안&녹아 자매의 챠밍한 공방인 녹챠방이 다양한 노력 끝에 일상 속 악세서리들의 쓰임새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20~30대가 주 고객층인 녹챠방은 “화사한 스타일의 큐빅 또는 패턴 등을 활용해 헤어 액세서리와 패션 액세서리를 만들다보니 본 기능뿐만 아니라 나를 더 꾸며주는 장식구 역할에도 충족되기 위해 많은 노력를 거듭했다”고 말했다.
녹안&녹아 자매가 노력한 결과 패션 목걸이가 될 수 있는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했다. 의료용 금속 소재로 알려진 써지컬 스틸을 사용해 변색, 알레르기 등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이는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액세서리가 가진 돋보이기 위해 착용하는 장식구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녹챠방에서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들의 다양화를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 그 결과 거울머리끈도 탄생했다. 머리를 묶지 않을 때 손목에 끼워두는 여성들의 습관에 착안해 만들었다는 이 아이템은 머리끈에 거울을 부착, 파우치를 거울을 꺼내지 않아도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외에도 나만의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커스텀 아이템도 선보이고 있다. 헤어액세서리에 나만의 이니셜을 넣어 하나뿐인 아이템을 만들어 주문 판매하고 있다.
녹챠방 대표는 “공방을 방문해주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저희 스토어를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전통문양을 활용한 캐주얼 주얼리, 온라인 클래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화사함으로 채워나가는 녹챠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녹챠방은 액세서리 판매뿐만 아니라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초보자도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주얼리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헤어 스크런치 및 머리핀 온라인 클래스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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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가 주 고객층인 녹챠방은 “화사한 스타일의 큐빅 또는 패턴 등을 활용해 헤어 액세서리와 패션 액세서리를 만들다보니 본 기능뿐만 아니라 나를 더 꾸며주는 장식구 역할에도 충족되기 위해 많은 노력를 거듭했다”고 말했다.
녹안&녹아 자매가 노력한 결과 패션 목걸이가 될 수 있는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했다. 의료용 금속 소재로 알려진 써지컬 스틸을 사용해 변색, 알레르기 등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이는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액세서리가 가진 돋보이기 위해 착용하는 장식구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녹챠방에서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들의 다양화를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 그 결과 거울머리끈도 탄생했다. 머리를 묶지 않을 때 손목에 끼워두는 여성들의 습관에 착안해 만들었다는 이 아이템은 머리끈에 거울을 부착, 파우치를 거울을 꺼내지 않아도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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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나만의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커스텀 아이템도 선보이고 있다. 헤어액세서리에 나만의 이니셜을 넣어 하나뿐인 아이템을 만들어 주문 판매하고 있다.
녹챠방 대표는 “공방을 방문해주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저희 스토어를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전통문양을 활용한 캐주얼 주얼리, 온라인 클래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화사함으로 채워나가는 녹챠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녹챠방은 액세서리 판매뿐만 아니라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초보자도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주얼리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헤어 스크런치 및 머리핀 온라인 클래스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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