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의 숏패딩 컬렉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최근 폭설과 함께 기록적인 한파로 방한용 아이템 판매가 급증한 탓에 20WT를 겨냥해 선보인 빈트릴 숏패딩 아우터들이 연이은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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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론칭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완판을 기록한 '메탈 유틸리티 숏패딩'은 가벼우면서 따뜻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소매에 포인트로 브랜드 시그니처 메탈 해시태그 장식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올겨울 많은 셀럽들이 선택한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빈트릴 관계자는 “브랜드 시그니처 해시태그(#) 심벌을 포인트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보이며 선택을 폭을 넓히고, 보온성과 착용감까지 겸비해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완판까지 이어지게 됐다” 라고 히트 비결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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