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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감성 신규 골프 ‘씨드느와’ 필드 플레이 본격화

Monday, Jan. 18, 2021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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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씨드느와(C DE NOIRS)’가 본격 전개를 시작했다. 씨드느와(대표 이호원)는 최근 서울 청담동에 쇼룸 겸 오피스를 열고 2021년 비즈니스 확장을 꾀한다.

지난해 5월 론칭한 씨드느와는 뉴욕 감성을 베이스로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그동안 워밍업을 통해 골프웨어 시장 진입의 가능성을 높여왔다.  

씨드느와는 골프웨어로서의 기능성을 겸비한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온∙오프 라이프스타일 골프의류를 지향한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기능성과 스타일리시 한 패션성을 충족시켜 새로운 골프웨어 장르 개척을 목표하고 있다.

매 컬렉션마다 아이코닉 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후반을 메인 타깃으로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한다. 최고급 원단과 봉제 마감에 집중한 퀄리티 컨트롤을 최우선시 하며 뻔하지 않은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사진_ 작년 5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론칭한 씨드느와는 SNS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며 골프웨어 마켓에 진입했다. MBN 아나운서 경력이 있는 이호원 대표가 직접 모델로 나서 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호원 씨드느와 대표는 “첫 컬렉션을 선보인 2020년 5월,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며 론칭 3개월 만에 온라인에서만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면서 “올해 초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고 예약제를 통해 직접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데 역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1 S/S부터는 오프라인 백화점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들과의 입점 상담을 활발히 진행해 국내 마켓셰어를 넓혀 갈 예정이다. 특히 쇼룸 오픈 후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즐거운 비명을 내고 있다. 올 하반기 이후부터는 점차 해외 판로개척에 집중해 장기적으로는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골퍼들을 고객층으로 흡수하는 유통망 다각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원 대표는 2006년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패션 마케팅 준석사 과정을 이수한 재원이다. 국내에선 MBN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미국 뉴욕의 인터내셔널 하이 브랜드 ‘오스카드라렌타(Oscar de La Renta)’ 본사에서는 MD로 일했다. ‘구찌’ 등 명품 브랜드 홍보 경력을 바탕으로 씨드느와를 론칭해 제품 디자인에서부터 기획, 생산, 마케팅 등을 총괄하고 있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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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씨드느와는 올해 초 서울 청담동에 쇼룸 겸 사무실을 열고 예약제를 통해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욕 감성을 잘 반영한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제품의 조화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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