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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커스터마이징 ‘YR LIVE’ 론칭
Monday, Jan. 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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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등 국내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시작으로 한국 진출
YR KOREA는 2013년 영국 런던의 YR Inc.에서 시작한 세계 최초 체험형 라이브 디자인과 프린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2019년 랄프로렌 가로수길 CYO POP-UP STORE를 시작으로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2020년 8월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YR Inc.는 유럽, 미국, 일본에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라이브 디자인&프린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YR Live'는 대형 터치 스크린에서 스스로 디자인한 '자신의 특별한 아이템'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시스템은 YR(Your)대형 터치 스크린을 통해 간단하고 손쉬운 조작으로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그 자리에서 라이브로 제작할 수 있는 Off-line 서비스 [YR LIVE]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고객 개인의 개성을 더해 완성 된 디자인을 온디맨드(On-demand) 생산을 통해 전달하는 [YR ONLINE] 서비스다.
이 특별한 체험은 유저의 기억에 남아 친구나SNS통해 공유 해보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게한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즈 아이템-
YR Live는 티셔츠와 토트백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 가능하다. 한 아이템에 소요되는 제작시간은 5분~15분 이내. 그 외의 아이템도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대응 가능하다.
1. 대형 터치스크린에서 아이템에 들어갈 메인 무늬를 선택한다.
2. 스탬프를 원하는 곳으로 확대, 축소, 회전시켜 배치한다.
3. 자신의 이름(별명)을 입력한다.
4.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교환권을 받은 후 10분 이내에 상품 수령 가능하다.
<구현 가능한 커스터마이즈 종류>
독자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용자가 디자인을 하는 과정 속에서 브랜드 이미지 구현 가능
1. 콜라주: 배경과 템플릿 겹치기 가능. 또한 좋아하는 이미지나 스탬프를 확대 축소 회전해 배치할 수 있음
2. 배치: 정해진 세트에서 원하는 이미지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음
3. 텍스트 편집: 이용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디자인에 넣을 수 있음
4. 이미지 업로드: 원하는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를 붙여 디자인에 추가 가능
*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완전 커스터마이즈도 가능
-YR ONLINE 서비스 소개-
자사 EC 사이트내에 「YR커스터마이즈 API」를 제휴(※1).
소비자는 프린트 가능한 귀사 지정의 아이템을 자신의 느낌대로 조작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자신만의 아이템으로 디자인&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단 한 개의 주문도 YR 전용 공장에서 커스터마이즈 대응이 가능하다
1. 브랜드의 자사 EC 사이트에 접속한다
2. 원하는 커스터마이즈 사이즈, 디자인을 선택한다.
3. 쇼핑 카트에 담는다.
4. 자신의 정보를 입력한다.
5. 결제한다.
■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전자상거래상의 '커스텀 체험'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의 확대로 인한 불안감 증가, SNS업로드,인터넷 쇼핑,택배 서비스등 온라인 관련 수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 아래, 패션 기업이나 브랜드 및 소매업 관계자들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기존의 자사 온라인 사이트와 연계하여 전자상거래 상에서의 차별화와 체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YR ONLINE]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 DKNY 관련 링크: https://thisisyr.com/kr/events-retail/events-yrlive/dkny/
<글로벌 도입 실적 4,000건 이상!>
YR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유연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4,000건 이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다.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덕션 팀 구성, 이벤트 매장 설치 및 운영, 이벤트 후의 결과 분석까지 원스톱 오퍼레이션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 현재 랄프로렌 코리아와 키엘에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온라인 서비스 서버 구축 중으로 2021년 초에 완성될 예정이다.
A BATHING APE, ADOBE, ADIDAS, BMW, COACH, COCA-COLA, CONVERSE, CORONA, DIESEL, DKNY, EAGAMES, FACEBOOK, FERRARI, GAP, GOOGLE, HEINEKEN, HOLLISTER, HONDA, H&M, IBM, KIEHL’S, KOSE, LEVI’S, MERCEDES, MICROSOFT, MTV, M&M’S, NETFLIX, NEW ERA, NIKE, NISSAN, PUMA, RALPH LAUREN, RAY BAN, REEBOK, RED BULL, ROLLS-ROYCE, SAMSUNG, SMIRNOFF, SONY, SWATCH, THOM BROWNE, TOPSHOP, UNIVERSAL MUSIC, VOLVO, YAHOO, YOUTUBE, AND MORE…
■ YR Case Studies https://thisisyr.com/kr/case-studies
YR KOREA 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콜라보레이션 실적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
■ 회사정보
주식회사 YR KOREA
우)062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6길 24 5F
Tel : +82-2-6956-0625 Fax : +82-2-6956-0626
Group mail : hello@thisisyr.co.kr
■ YR KOREA Official Sitehttps://thisisyr.com/kr
■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yrlive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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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 KOREA는 2013년 영국 런던의 YR Inc.에서 시작한 세계 최초 체험형 라이브 디자인과 프린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2019년 랄프로렌 가로수길 CYO POP-UP STORE를 시작으로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2020년 8월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YR Inc.는 유럽, 미국, 일본에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라이브 디자인&프린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YR Live'는 대형 터치 스크린에서 스스로 디자인한 '자신의 특별한 아이템'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시스템은 YR(Your)대형 터치 스크린을 통해 간단하고 손쉬운 조작으로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그 자리에서 라이브로 제작할 수 있는 Off-line 서비스 [YR LIVE]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고객 개인의 개성을 더해 완성 된 디자인을 온디맨드(On-demand) 생산을 통해 전달하는 [YR ONLINE] 서비스다.
이 특별한 체험은 유저의 기억에 남아 친구나SNS통해 공유 해보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게한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즈 아이템-
YR Live는 티셔츠와 토트백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 가능하다. 한 아이템에 소요되는 제작시간은 5분~15분 이내. 그 외의 아이템도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대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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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터치스크린에서 아이템에 들어갈 메인 무늬를 선택한다.
2. 스탬프를 원하는 곳으로 확대, 축소, 회전시켜 배치한다.
3. 자신의 이름(별명)을 입력한다.
4.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교환권을 받은 후 10분 이내에 상품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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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가능한 커스터마이즈 종류>
독자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용자가 디자인을 하는 과정 속에서 브랜드 이미지 구현 가능
1. 콜라주: 배경과 템플릿 겹치기 가능. 또한 좋아하는 이미지나 스탬프를 확대 축소 회전해 배치할 수 있음
2. 배치: 정해진 세트에서 원하는 이미지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음
3. 텍스트 편집: 이용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디자인에 넣을 수 있음
4. 이미지 업로드: 원하는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를 붙여 디자인에 추가 가능
*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완전 커스터마이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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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EC 사이트내에 「YR커스터마이즈 API」를 제휴(※1).
소비자는 프린트 가능한 귀사 지정의 아이템을 자신의 느낌대로 조작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자신만의 아이템으로 디자인&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단 한 개의 주문도 YR 전용 공장에서 커스터마이즈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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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의 자사 EC 사이트에 접속한다
2. 원하는 커스터마이즈 사이즈, 디자인을 선택한다.
3. 쇼핑 카트에 담는다.
4. 자신의 정보를 입력한다.
5. 결제한다.
■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전자상거래상의 '커스텀 체험'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의 확대로 인한 불안감 증가, SNS업로드,인터넷 쇼핑,택배 서비스등 온라인 관련 수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 아래, 패션 기업이나 브랜드 및 소매업 관계자들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기존의 자사 온라인 사이트와 연계하여 전자상거래 상에서의 차별화와 체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YR ONLINE]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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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입 실적 4,000건 이상!>
YR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유연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4,000건 이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다.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덕션 팀 구성, 이벤트 매장 설치 및 운영, 이벤트 후의 결과 분석까지 원스톱 오퍼레이션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 현재 랄프로렌 코리아와 키엘에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온라인 서비스 서버 구축 중으로 2021년 초에 완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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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 KOREA 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콜라보레이션 실적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
■ 회사정보
주식회사 YR KOREA
우)062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6길 24 5F
Tel : +82-2-6956-0625 Fax : +82-2-6956-0626
Group mail : hello@thisisyr.co.kr
■ YR KOREA Official Sitehttps://thisisyr.com/kr
■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yrlive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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