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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락, 모자+마스크 '하이더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

Thursday, Dec. 31,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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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머천다이징 전문 업체 레즈락(대표 홍건완)이 미국 디자인 기업과 함께 마스크와 모자를 접목한 '하이더마스크'를 내놨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네 자리수를 기록하며 꺾이지 않는 가운데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에 아이디어를 접목한 것.

레즈락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바꿔 놓고 있다. 관객들이 모이는 실내 공연 시장은 한 순간 멈춰버렸고 그나마 야외 스포츠 관람이 가능한 야구 또한 수시로 바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무관중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시대 안전과 트렌드를 모토로 제품으로 개발했다. 스포츠 관람시 필수 아이템인 마스크와 모자를 함께 편하게 쓰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 아이템은 현재 디자인 특허 출원을 마치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사업 협력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코로나 시대 일상이 마비되고 있는 가운데 혁신 상품으로 위기를 맞은 내수 시장에서 트렌드를 리딩하며 기회로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레즈락은 세계적인 파트너와 함께 머천다이징을 진행하고 상품 개발과 디자인, 생산까지를 도맡아 하고 있다. 이외에도 페스티벌, 아티스트 월드투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입 영화 투자와 유통도 지원하고 있다. 또 자체 브랜드 레즈락을 통해 IT 액세서리 상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페니왕헤드폰을 공식 수입, 유통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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