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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유튜버 최겨울과 한정판 농구화 컬래버

Friday, Nov. 27,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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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의 토종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패션 크리에이터 ‘최겨울’과 협업한 한정판 농구화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평소 농구화에 관심이 많았던 최겨울이 스트리트 패션에 어울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농구화를 만들기 위해 프로스펙스와 함께 기획부터 디자인, 화보 촬영까지 1년 동안 공을 들여 완성했다.

최겨울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패션 바이블로 불리는 인기 인플루언서로,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스타일가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 최겨울만의 유니크한 감각을 녹여낸 이번 농구화는 총 2개 스타일로 출시했는데 농구화의 기본적인 기능성은 갖추고 데님이나 와이드 팬츠, 트레이닝 등 일상 패션에도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자 특징이다.

하이톱(high-top) 스타일의 ‘더블팀’은 일체형 이너 삭스 형태로 발의 흔들림을 최소화했으며, 신발 뒤축의 기둥과 발뒤꿈치 부분을 보강해 안정감 있는 착지를 도와준다. 추가 제공하는 밴드는 신발 끈 풀림 및 피팅감을 보완하면서 포인트 디자인 역할도 한다. 레트로 감성의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블루와 심플한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로컷(low-cut) 스타일의 ‘스코어러’는 내부 니트형 구조로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듀얼 에어솔을 장착해 쿠셔닝이 장점이며 논마킹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이 뛰어나다. 또 최겨울의 포지션인 포인트 가드에 적합하도록 방향 전환이 뛰어난 아웃솔에 발목이 자유로운 로컷으로 설계했다. 겨울을 의미하는 ‘W’ 마크를 새긴 장식용 밴드도 추가 제공하며, 컬러는 블루와 블랙 2가지로 제안한다.

두 가지 스타일의 상품 모두 신발 텅 부분에 최겨울 시그니처 얼굴 로고를 각인했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별도의 신발 박스를 제공한다. 현재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서 한정 발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며, 자사 LSN몰 및 일부 직영점과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패션 크리에이터 최겨울과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랜 시간 준비하며 완성도를 높인 프로젝트”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까지 갖춰 다양한 연령대에게 모두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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