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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플리스' 판매 전년比 125% 상승

Wednesday, Nov. 4,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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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를 강타할 것이라고 여겨졌던 '플리스'가 10월부터야 빛을 보더니, 급 추위가 시작되자 판매량이 점점 늘고 있다. 9월까지 전년대비 판매량이 미미했던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플리스 판매량이 10월 들어 전년대비 40% 가량 늘어난 것. 기존 아웃도어 느낌이 강했던 디자인에서 벗어나 후디, 무스탕, 롱 플리스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아메카지룩, 캐주얼룩, 오피스룩에까지 활용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더 많이 받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의 대표 상품인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집업'의 판매량은 작년 10월 동기대비 약 125% 증가했다. 성인과 아이가 함께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이 상품은 세미 오버핏으로 아이의 활동성은 물론 귀엽고 세련된 미니미룩을 연출할 수 있다. 뽀글뽀글하게 가공한 소재로 보온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며 겉주머니와는 별개로 안주머니까지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2019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보틀보틀 맨투맨’을 시작으로 100% 리사이클 원단 제품의 ‘오르카 마이크로 플리스 폴라텍 풀집업’을 출시했다. 브랜드 자체 기술로 플라스틱 조각들을 원사 가공한 100% 리사이클 폴리 소재를 활용해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MZ 세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다. 온라인 단독 상품으로 컬러는 카본 블랙, 아이보리, 딥씨, 네이비, 그린, 차콜 총 5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차퍼 플리스 뽀글이 후드 티셔츠’는 보온성을 높인 아노락 형태의 후드 티셔츠로 이미 많은 캠퍼들에게 소문이 자자하다. 우븐 소재의 포켓과 지퍼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자연스럽고 풍성한 세미 오버핏을 제공해 다양한 액티비티에도 편안한 활동성을 자랑한다. 부클 특유의 따뜻한 보온성으로 단독으로 입기에도 좋다. 톤온톤 자수 로고와 소매라인의 로고 와펜이 들어가 깔끔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루펄리 롱기장 뽀글이 풀집업’은 도톰한 뽀글이 원단으로 제작한 긴 기장의 밴드넥 집업으로 극강의 보온성을 자랑한다. 넥밴드, 포켓 등에 우븐 배색을 사용해 캐주얼하게 디자인했으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주머니들이 많아 편리하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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